기능 추가나 이슈 해결 시 branch를 생성하여 작업하게 될 텐데
주로 Feature branch와 Hotfix branch를 이용했습니다.
기능 추가 시 Feature branch를
이슈 해결 시 Hotfix branch를 사용했는데
이런 브랜치들이 종류별로 어떤 상황에 사용되는지 갑자기 의문점이 생겨 찾아봤습니다!
A successful Git branching model이라는 운용모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.
nvie.com/posts/a-successful-git-branching-model/
브랜치를 4가지로 나누어 관리합니다.
1. Main branch
1-1. master가 여기에 해당됩니다.
배포 가능한 상태만 관리합니다.
1-2. develop는 통합 브랜치이며 이 브랜치를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 후
Release branch에서 최종 수정하여 master로 배포됩니다.
2. Feature branch
제일 처음에 언급한 바와 같이 새로운 기능 개발에 사용되며
버그 수정에도 이 브랜치에서 관리합니다.
3. Release branch
개발이 완료된 브랜치에서 배포 전 최종적으로 버그를 수정하고,
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 후 master로 배포됩니다.
4. Hotfix branch
배포한 버전에서 이슈가 발생하여 긴급하게 수정 시 master에서 따오는 브랜치입니다.
v1.0 -> 1.0.1 -> 1.0.2와 같이 메인 버전이 아닌 경우가 주로 해당 브랜치로 작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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